전체 글 (3627)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날의 약속 봄날의 약속 너와 난 손가락 언약은 없어도 때가 되면 보고 싶고 그리울 땐 그날 그 장소에서 우린 햇살 담은 미소로 심장 깊숙이 꽃물 든 사랑을 담는다. 미사의 종 - Electric violinist Jo A Ram 우리마을 아빠랑엄마같이 윤승희 소녀의 꿈, 신미래 강혜연 그대 붉은 미소 만큼 그대 붉은 미소 만큼 여명의 붉은 빛깔에 물드는 물안개는 사랑같은 것 눈부신 햇살에 마음 빼앗긴 건 따뜻한 사랑맛을 알기 때문 하지만 지금까지 날 설레이게 한건 그대의 붉은 미소만큼 사랑스러운건 본적이 없어요.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민 진미령- 하얀 민들레 이전 1 2 3 4 5 ··· 4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