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바로 너니까 ♣소완섭♣ 2017. 7. 26. 03:00 ♡ 바로 너니까 / 금빛 박정희 ♡ 너만 생각하면자꾸만 싱긋이 입가에미소 짓게 하네우리가 나누었던그 순간 생각나니정말 좋았잖아. 그렇지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행복을 전해주니까네가 너무 보고 싶네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단 한 번만이라도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다시 태어나도내가 사랑할 사람은바로 너니까 잊지 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