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
통제는 내면의 불안감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나는 보통 내가 불안함을 느낄 때 타인을 통제하려 든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이면 나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 내가 불안하면 다른 사람도 불안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이래라저래라 간섭하고 통제하려 듭니다.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 들기 전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기 불안감을 타인에게 옮기는 것은 금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