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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손웅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사제(師弟) 우리는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으로 살아갑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삶의 연쇄(連鎖)속에서 자신을 깨닫게 됩니다. - 신영복의《처음처럼》중에서 - *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바라보면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많이 있습니다. 나와 당신의 사소한 말과 작은 행동 하나에도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가 사제지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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