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멋진님 언제 오시려나 ♣소완섭♣ 2016. 10. 19. 00:34 멋진님 언제 오시려나 / 시골장승 수줍은듯 사알짝 노란 순정 안고서 고운 모습 눈가에 입가에 가슴에 담고 멋진님 언제 오시려나 멋진 님 오시나 설레이는 가슴으로 기다려 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편지 (0) 2016.10.29 잊혀진 계절 (0) 2016.10.26 햇살 좋은날 (0) 2016.10.16 내겐 역시 당신이 최고예요 (0) 2016.10.11 내사랑 연인에게 (0) 2016.10.06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가을 편지 잊혀진 계절 햇살 좋은날 내겐 역시 당신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