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아름다운 고백 ♣소완섭♣ 2018. 1. 18. 02:38 ♡ 아름다운 고백 / 시골장승 ♡매일 매일아름다움으로 눈을 떴습니다장미 향기 가득한 유월핑크빛 웃음으로마주하는 세월이 참 좋습니다.주홍빛 향기로 다가오는당신의 웃음이마음의 여유를 줍니다오늘도아름다운 그대 미소가내 가슴에 수 놓아지지도록'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춤을 추고 싶었다 (0) 2018.02.07 내안의 정원 (0) 2018.01.29 그님이 오시면 (0) 2018.01.12 사랑의 노래 (0) 2018.01.11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0) 2018.01.06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춤을 추고 싶었다 내안의 정원 그님이 오시면 사랑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