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은영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인생은 짧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니 가슴 안에만 담고 있는 말이 있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오늘 한번 해보세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 너무도 쉬운 말 같은데 늘 놓치거나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살면서 해야 할 말을 못 하고 지나갈 때가 너무 많습니다. 사과, 감사, 사랑, 그 어떤 말이라도 담아 둔 게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전해보세요. 마음이 평안해질 겁니다. |
![]() |
|
'고도원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 도시'를 꿈꾸는 남자 (0) | 2018.05.08 |
---|---|
눈이 열린다 (0) | 2018.05.07 |
추사 김정희의 풍채와 도량 (0) | 2018.05.04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0) | 2018.05.02 |
마지막은 이름으로 끝난다 (0) | 201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