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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평화의 근원 명상은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 우리의 진정한 정체, 자아를 만날 수 있게 하는 체계적인 길이다. 그것은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과 평화의 근원이다. 당신이 이완되어 있을 때, 당신의 마음이 고요하고 관조하고 있을 때, 어떤 생각에도 엮여있지 않을 때, 그럴 때마다 당신은 명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에클라비아의《명상이 쉬워요》중에서 - * 자아(自我). 내 안의 또 다른 나. 어제의 아픔이나 상처에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어제의 슬픔이나 좌절을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 아픔과 상처를 치유로, 슬픔과 좌절을 기쁨으로 바꾸는 '체계적인 길'이 바로 명상입니다. 2019년 새해에는 그 명상의 세계에 좀 더 깊이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기쁨과 평화의 근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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