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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강다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나는 나다 '나'를 둘로 나누어 하나는 마음에 든다며 좋아하고 다른 하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싫어하지 말고, 그래서 하나는 받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버리려고 애쓰지 말고, 매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경험해 보십시오. - 김기태의《지금 이 순간이 기회입니다》중에서 - * 가만히 들여다 보니 '나'는 하나가 아니고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 순간순간에도 말투, 표정, 행동 등이 수없이 변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대하는 사람마다, 벌어지는 상황마다 전혀 다른 모습의 나, 알고보니 그 모두가 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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