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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의 자리

마음 하나

마음 하나

시골장승 海山 심재환

애타는 마음 하나 간직한 사랑 있다면

애타는 마음 하나 달래줄 사랑 있다면

가슴 뜨거운 멋진 삶이 아닐까.

사랑의 마음 하나 간직할 수 있다면

생명의 동력 사랑 하나 함께 할 수 있다면

헐떡이는 그대 가슴 내 마음의 둥지에 넣어준다면

내 삶은 행복이 아닐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님

오늘도 사랑맘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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