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사랑의 향기 ♣소완섭♣ 2022. 10. 4. 22:36 사랑의 향기 / 시골장승 난늘사랑을 노래합니다.세상 그 어디에도내 가슴속 사랑보다좋은건 없습니다.장미 향기속에서붉은 사랑 심어 놓고밤꽃 향기속에서는하얀사랑 남겨 놓았지만오늘도난청포도 그늘 아래서그대와 사랑의 꽃을 피웁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에 빠진 바보 (37) 2022.10.08 숲길에 서서 (44) 2022.10.05 그리운 내 사랑 (46) 2022.10.03 비오는 날엔 (53) 2022.10.02 갈매기 꿈 (38) 2022.10.02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사랑에 빠진 바보 숲길에 서서 그리운 내 사랑 비오는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