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님만나러 간다. ♣소완섭♣ 2024. 6. 12. 02:51 님만나러 간다. 간밤에잠을 설쳤다.더워서잠 못 이룬 밤인가 했더니마음이 설레였기 때문이였다.님을 만나면눈을 먼저 봐야지.아니야,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눈을 보아야지.그리고꼬옥 안아 다독거려 주고'보고 싶었어'속삭여도 주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고백 (33) 2024.07.08 비오는 날엔 (31) 2024.06.29 난 널 사랑하고 싶다. (43) 2024.06.04 생각이 난다. (68) 2024.05.30 님 생각 (33) 2024.05.25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고백 비오는 날엔 난 널 사랑하고 싶다.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