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그리움을 품은 사랑 ♣소완섭♣ 2013. 5. 10. 19:52 그리움을 품은 사랑 / 신재옥 어느 날 여미지 못한 마음으로 들어 온 사랑 푸른 숲에서 지저귀는 새들이 불러주는 천상의 사랑노래 들으며 사랑 때문에 세상을 다 가진 행복 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말문 트인 꽃들이 수줍게 들려주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들으며 바람 뒤에 숨어있던 그리움을 품은 사랑도 따라 울고 있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미소때문에 (0) 2013.05.13 나에게 당신은 (0) 2013.05.12 꽃비 내리는 날 (0) 2013.05.09 어버이 은혜 (0) 2013.05.07 보고 싶은 얼굴 (0) 2013.05.06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그 미소때문에 나에게 당신은 꽃비 내리는 날 어버이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