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 아침편지 안무가 ♣소완섭♣ 2014. 1. 21. 03:43 안무가너는 네 모든 움직임의 안무가다. 그렇게 네가 너를 지금 이 순간까지 데려왔다. 저항이 아무리 길고 거셌더라도 말이다. 네 고유한 춤은 네 내면의 저항과 네가 상호 작용한 것의 반영이다. - 라샤의《원네스》중에서 - * 당신의 춤은 당신이 만들고 창조합니다.당신이 당신의 춤의 안무가입니다.거칠게 걸어온 당신의 모든 고통과 슬픔의동작들이 모두 춤이 됩니다. 고통과 슬픔을희망과 기쁨으로 승화시킬 때 더 멋진 춤이 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고도원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슈킨, 시를 써서 물오리에게 읽어준다? (0) 2014.01.23 무엇이 두려운가? (0) 2014.01.22 일 (0) 2014.01.20 선암사 소나무 (0) 2014.01.18 기도 (0) 2014.01.17 '고도원 아침편지' Related Articles 푸슈킨, 시를 써서 물오리에게 읽어준다? 무엇이 두려운가? 일 선암사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