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살기 위해 절망으로부터 탈출하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창조는 거기에서 출발했다. 피카소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고독 없이는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저도 어린 시절 열 번 넘게 이사를 다녔습니다. 가는 곳마다 따돌림과 왕따를 당하고 늘 외로웠습니다. 그 시간에 책을 읽었고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외로움은 때로 인생의 빛나는 면류관이 됩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
'고도원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서 함께 가면 (0) | 2014.05.15 |
---|---|
반성의 힘 (0) | 2014.03.22 |
대통령의 첫마디, 내 아이의 첫 스피치 (0) | 2014.03.20 |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0) | 2014.03.19 |
그대는 황제! (0)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