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그대 그리운 날 ♣소완섭♣ 2015. 4. 4. 02:44 그대 그리운 날 / 시골장승그리움이 물밀듯보고픔이 가득할때면그대의 가슴에붉은 장미 백송이를안겨주고 싶다. 화려함도그대의 멋진 미소보다는 못하며짙은 향기도그대의 살내음보다 못하리당신 가슴에 내 마음을 채우며사랑을 담아 주고 싶다.보고싶고더욱 그리운날에 21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비 날리는 사월의 밤을 (0) 2015.04.17 노란 순정 (0) 2015.04.12 내 여자의 미소 (0) 2015.03.31 맘 (0) 2015.03.26 사랑의 밀어 (0) 2015.03.22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꽃비 날리는 사월의 밤을 노란 순정 내 여자의 미소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