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내 여자의 미소 ♣소완섭♣ 2017. 4. 3. 01:03 ♡ 내 여자의 미소 / 시골장승 ♡ 당신은붉은 빛 다시들 때비로서 활짝피어나맑은 향기 가득하니꽃중의 꽃이라는아름다운 이름 얻고당신의 은근함은천하에 다시 없음을 자랑한다.내 사랑당신은이 세상에제일가는 꽃이로다그건당신의 붉은빛 같은 사랑멋진 미소로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의 길목 (0) 2017.04.12 그냥 눈물이 나요 (0) 2017.04.04 당신이 날 부르면 (0) 2017.03.20 꿈을 그리다 (0) 2017.03.10 내 가슴이 당신을 부른다 (0) 2017.03.04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내 마음의 길목 그냥 눈물이 나요 당신이 날 부르면 꿈을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