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당신이 날 부르면 ♣소완섭♣ 2018. 3. 7. 20:12 당신이 날 부르면 / 시골장승 오늘도 난 당신만 생각합니다. 행여 날 불러주실까 하는 마음으로 영원한 사랑 내 가슴에 담을 수 있다면 뜨거운 내 가슴 칼바람 불어 올지라도 난 당신에게 바람처럼 달려갈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느곳에서라도 날 부르신다면 칼바람 눈보라가 추울수 있으며 불덩이 같은 내 심장인데 산넘고 물건너 못갈곳이 어디일까. 당신이 날 부르신다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 (0) 2018.03.21 장미꽃 눈물 (0) 2018.03.12 약속 (0) 2018.02.28 사랑이었습니다 (0) 2018.02.22 유혹 (0) 2018.02.17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 장미꽃 눈물 약속 사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