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장미꽃 눈물 ♣소완섭♣ 2018. 3. 12. 03:41 ♡ 장미꽃 눈물/ 시골장승 ♡이쁜 얼굴 볼적마다설레이던 추억 간직하고파가슴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다내 마음이 이럴진데당신 마음인들 오죽하랴 싶어그 흔한 눈웃음 한번 주지 못하고웃음 감추고 눈을 내렸다.그아리따운 얼굴에멋진미소 보다는눈물을 주고 있는내 가슴속에는감춰진 눈물이 있었다.오늘은장미꽃 한송이에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224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은 어디에 (0) 2018.03.27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 (0) 2018.03.21 당신이 날 부르면 (0) 2018.03.07 약속 (0) 2018.02.28 사랑이었습니다 (0) 2018.02.22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님은 어디에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 당신이 날 부르면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