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님의 목소리 ♣소완섭♣ 2019. 9. 22. 00:29 님의 목소리 / 시골장승 핸폰울리더니 전화가 왔다. 국향을 보냈더니 설레이는 가슴에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 향기가 좋다고 전화가 왔다. 이제는 늦기전에 국향이 가득한 카페에서 차한잔 나누고 싶다고 한다. 그 멋진미소에 다시 설레이는 가슴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지마 내 사랑 (0) 2019.10.02 한번만 더 보고 싶은데 (0) 2019.09.27 크로바행운 (0) 2019.09.18 아름다운 약속 (0) 2019.09.13 가을속 넓은 사랑 (0) 2019.09.08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잊지마 내 사랑 한번만 더 보고 싶은데 크로바행운 아름다운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