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내 여자의 미소 ♣소완섭♣ 2020. 1. 20. 05:50 내 여자의 미소 / 시골장승 당신은 붉은 빛 다시들 때 비로서 활짝피어나 맑은 향기 가득하니 꽃중의 꽃이라는 아름다운 이름 얻고 당신의 은근함은 천하에 다시 없음을 자랑한다. 내 사랑 당신은 이 세상에 제일가는 꽃이로다 그건 당신의 붉은빛 같은 사랑 멋진 미소로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향기 (0) 2020.02.07 어깨에 기대세요 (0) 2020.02.01 사랑 그리고 그리움 (0) 2020.01.13 난향 (0) 2020.01.07 동행이고 싶다 (0) 2020.01.02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사랑의 향기 어깨에 기대세요 사랑 그리고 그리움 난향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