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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의 자리

내가 보고 싶다

    네가 보고 싶다 금빛 박정희 잿빛 구름은 온 하늘을 뒤덮어 버리고 마음마저 흐리게 만든다 오늘같이 우울한 날은 네가 더욱더 보고 싶어 눈을 감고 너를 그려본다 부드러운 눈빛 햇살처럼 환한 미소 참 아름답기만 하다. 언제나 내 안에는 너의 사랑으로 넘쳐 흐르는데 마음만 가득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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