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승의 자리

사랑하는 당신이 보고싶어

 아무리 둘러보아도

보이지 않는 사랑하는 당신

이렇게 아픈날엔

사랑하는 당신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바라볼수만 있다면

靑松의 삶에 큰 행복이지만

그리움으로 대신해야만 하는

아프고 아픈 맘 어찌해야 합니까

 

이렇게 보고싶은데

이렇게 그리운데

이렇게 함께 있고싶은데

나 어쩌면 좋습니까

 

사랑하는 당신의

환한 미소가 그리운 날엔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죽을만큼 보고싶은데

영혼까지 사랑하는데..

 

- 옮겨온 글 -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게 사랑이였다.  (39) 2023.06.08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아  (47) 2023.06.06
첫사랑 잊은적이 없다.  (52) 2023.06.03
당신이 그리운 밤  (32) 2023.06.02
그대 향한 연정  (51)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