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둘러보아도
보이지 않는 사랑하는 당신
이렇게 아픈날엔
사랑하는 당신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바라볼수만 있다면
靑松의 삶에 큰 행복이지만
그리움으로 대신해야만 하는
아프고 아픈 맘 어찌해야 합니까
이렇게 보고싶은데
이렇게 그리운데
이렇게 함께 있고싶은데
나 어쩌면 좋습니까
사랑하는 당신의
환한 미소가 그리운 날엔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죽을만큼 보고싶은데
영혼까지 사랑하는데..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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