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당신 사랑합니다.
내 마음
꼼짝 못하도록
사로 잡는 당신
그대 보는 눈길로도
행복하답니다.
그대 모습
보노라면
숨이 막힐것 같은데
어느 세월에
그댈
내 품안에 안고
흐뭇해 하리
사랑합니다.
멋진 당신 사랑합니다.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미를 주고 싶어요 (52) | 2023.06.12 |
|---|---|
| 그대 향기는 약속입니다. (36) | 2023.06.10 |
| 그게 사랑이였다. (39) | 2023.06.08 |
|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아 (47) | 2023.06.06 |
| 사랑하는 당신이 보고싶어 (31) | 2023.06.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