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만남 ♣소완섭♣ 2023. 7. 17. 20:29 만남 하늘 푸르고빛살도 푸른일송정 품안에서맑은 향기 지니며기다리던 님이내 품안에 안기다.그대 이름은 천사널 품에 안았으니그 맑고 고움을내 가슴에 가득 담고사랑만 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고백 (50) 2023.07.21 그리운 그 사람 (51) 2023.07.19 인연을 꿈꾼다. (41) 2023.07.16 그대 향기는 약속입니다. (50) 2023.07.13 여름물 소리 (33) 2023.07.13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고백 그리운 그 사람 인연을 꿈꾼다. 그대 향기는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