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아름다운 고백 ♣소완섭♣ 2023. 7. 21. 22:55 아름다운 고백 매일 매일아름다움으로 눈을 떴습니다장미 향기 가득한 유월핑크빛 웃음으로마주하는 세월이 참 좋습니다.주홍빛 향기로 다가오는당신의 웃음이마음의 여유를 줍니다오늘도아름다운 그대 미소가내 가슴에 수 놓아지지도록'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으로 채워진 가슴 (52) 2023.07.25 여름물 소리 (48) 2023.07.23 그리운 그 사람 (51) 2023.07.19 만남 (53) 2023.07.17 인연을 꿈꾼다. (41) 2023.07.16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당신으로 채워진 가슴 여름물 소리 그리운 그 사람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