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들국화처럼 ♣소완섭♣ 2023. 10. 18. 17:46 들국화처럼 난들국화 처럼살아 갈 수는 없을까.한적한 산길에홀로 피어도 좋고무서리 내리는 날에도산바람에 흔들리며활짝 피어난 꽃잎이서 좋은햇살의 맛사지온몸으로 받으며가을향기 스며들때곱디 고운 향기로힘껏 안아준 그 사람둘국화를 무척 좋아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리꽃 피는 아침 (157) 2023.10.27 네 생각이 난다. (115) 2023.10.22 국화꽃 옆에서 (101) 2023.10.14 당신은 꽃바람 연인 (50) 2023.10.12 사랑했다 (75) 2023.10.09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서리꽃 피는 아침 네 생각이 난다. 국화꽃 옆에서 당신은 꽃바람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