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님 생각 ♣소완섭♣ 2024. 8. 19. 19:56 님 생각 널 향한 마음잊은 줄 알았는데널 향한 마음미움이 될 줄 알았는데아직도 널 잊지 못했구나.널 향한 미움잊혀질것이라 여겼던 내 마음변한것이 없으니아직도 널 사랑하나봐.지나간 날들가슴에 묻어두고먼 훗날에 꺼내어웃어 보려 했는데널 향한 마음이아직도 날 잡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위 (39) 2024.09.14 잊지 못한 사랑 (52) 2024.09.09 그립다 말을 할까 (46) 2024.08.07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 (57) 2024.08.01 여름날에 (38) 2024.07.22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한가위 잊지 못한 사랑 그립다 말을 할까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