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그립다 말을 할까 ♣소완섭♣ 2024. 8. 7. 01:16 그립다 말을 할까 그대 향한 그리움가을빛으로 채색을 한다.하늘은 노을빛으로억새꽃은 하햫게그리움은 붉게가을은사랑을 부른다.그립다 말을 한다보고 싶다 말을 한다.내 사랑낙엽이 지거던붉은 여명처럼 물들며 오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지 못한 사랑 (52) 2024.09.09 님 생각 (23) 2024.08.19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 (57) 2024.08.01 여름날에 (38) 2024.07.22 너라서 좋다. (30) 2024.07.19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잊지 못한 사랑 님 생각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 여름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