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아름다운 고백 ♣소완섭♣ 2025. 2. 6. 18:57 아름다운 고백 매일 매일아름다움으로 눈을 떴습니다장미 향기 가득한 유월핑크빛 웃음으로마주하는 세월이 참 좋습니다.주홍빛 향기로 다가오는당신의 웃음이마음의 여유를 줍니다오늘도아름다운 그대 미소가내 가슴에 수 놓아지지도록'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꽃바람 연인 (43) 2025.02.18 눈꽃을 바라보며 (62) 2025.02.13 사랑의 향기 (39) 2025.01.30 기다림 (32) 2025.01.22 그대 향한 연정 (39) 2025.01.14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당신은 꽃바람 연인 눈꽃을 바라보며 사랑의 향기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