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눈꽃을 바라보며 ♣소완섭♣ 2025. 2. 13. 15:57 눈꽃을 바라보며 해오르면따사로운 햇살이 좋고해넘이면어둠속 포근함이 있어 좋고소리없이 스며드는 깊은정눈꽃처럼 하얗게 쌓이면사랑은온몸을 깨우는 필이 됩니다.봄꽃이 필때는눈웃음꽃이 어울림으로꽃비내리던 날에는행복한 미소가 어울리는아름다운 이야기는그대 살고 내가 사는마음속 그림하나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속 했어요. (35) 2025.02.22 당신은 꽃바람 연인 (43) 2025.02.18 아름다운 고백 (37) 2025.02.06 사랑의 향기 (39) 2025.01.30 기다림 (32) 2025.01.22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약속 했어요. 당신은 꽃바람 연인 아름다운 고백 사랑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