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나는 상사화 ♣소완섭♣ 2025. 5. 11. 02:49 나는 상사화 얼굴을 쭉 늘어냄은고운 자태를 뽐냄이 아니요.사랑하는 님을기다리는 목마름이다.가장 소중히 여기는멋진 님 기다리다.애간장이 녹아서온몸붉은물을 드리우는 마음님아~~~못잊을 님아오늘도님을 기다리는 나는 상사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정 (68) 2025.05.24 그리운 사람아 (89) 2025.05.15 그님이 오시면 (29) 2025.05.08 꽃피는 봄날 (40) 2025.05.05 부처의 마음 (57) 2025.05.01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열정 그리운 사람아 그님이 오시면 꽃피는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