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꽃비 내리는 날 ♣소완섭♣ 2017. 10. 22. 02:50 ♡ 꽃비 내리는 날 / 시골장승 ♡ 꽃바람이 분다꽃비가 날린다.꽃향기 묻어온다.연두빛 봄날에 새겨둔너의 미소가 보고 싶다.눈부신 햇살푸르른 물결꽃비 내리던 곳너는 꽃나는 나비가 되었다.지금도그날의 생각에 가슴 설렌다.그날너의 미소는너무 좋았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 (0) 2017.11.06 연인처럼 친구처럼 (0) 2017.11.02 내 마음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0) 2017.10.19 .천년의 향기 (0) 2017.10.17 기다리는 설레임 (0) 2017.10.16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정 연인처럼 친구처럼 내 마음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천년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