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내 사랑 ♣소완섭♣ 2018. 8. 1. 00:36 내 사랑 / 시골장승 하루 이틀 한달 두달 해가 가고 달이가고 아침이나 밤이나 365일을 난 너만 생각했다. 어떻게 내 가슴에서 널 지울수 있겠니 차라리 아프고 말겠다. 심장이 녹아날지라도 넌 죽는날까지 내 사랑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면 안될까요 (0) 2018.08.10 그리운 내 사랑 (0) 2018.08.07 해변의 연가 (0) 2018.07.27 당신을 사랑합니다. (0) 2018.07.24 당신의 향기 (0) 2018.07.21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사랑하면 안될까요 그리운 내 사랑 해변의 연가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