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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의 자리

그리운 내 사랑

 

♡ 그리운 내 사랑 / 금빛 박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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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또 하루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애가 타게 그리워해도
말할 수 없는 지금 이 심정
아마 당신은 모르실 겁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지난날들의 추억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날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가슴 깊숙이 살아 숨 쉬는 당신
늘 아쉬운 마음으로

오늘도 외로워
이렇게 젖은 마음으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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