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내 여자의 미소 ♣소완섭♣ 2022. 8. 4. 22:06 내 여자의 미소 / 시골장승 당신은붉은 빛 다시들 때비로서 활짝피어나맑은 향기 가득하니꽃중의 꽃이라는아름다운 이름 얻고당신의 은근함은천하에 다시 없음을 자랑한다.내 사랑당신은이 세상에제일가는 꽃이로다그건당신의 붉은빛 같은 사랑멋진 미소로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아픔 (71) 2022.08.06 연인처럼 친구처럼 (60) 2022.08.06 웰컴 (35) 2022.08.04 님은 어디에 (98) 2022.08.03 비오는 날이면 그대가 그립다. (94) 2022.07.31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사랑의 아픔 연인처럼 친구처럼 웰컴 님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