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이 보고싶어 ★
아무리 둘러보아도
보이지 않는 사랑하는 당신
이렇게 아픈날엔
사랑하는 당신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바라볼수만 있다면
靑松의 삶에 큰 행복이지만
그리움으로 대신해야만 하는
아프고 아픈 맘 어찌해야 합니까
이렇게 보고싶은데
이렇게 그리운데
이렇게 함께 있고싶은데
나 어쩌면 좋습니까
사랑하는 당신의 환한 미소가
그리운 날엔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죽을만큼 보고싶은데
영혼까지 사랑하는데..
- 옮겨온 글 -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이면 그대가 그립다. (46) | 2022.09.04 |
---|---|
그대가 꽃이라면 (63) | 2022.09.02 |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 (89) | 2022.08.29 |
가을 이야기 (62) | 2022.08.28 |
당신은 내 삶의 등불입니다 (68) | 202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