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승의 자리

잊지 못한 사랑

잊지 못한 사랑


그대와 만남은
한순간이였지만
그대와 사랑은
잊지 못할 사랑이 되었다.

그대 사랑이
한순간의 열정이였다면
그대에 대한 내 사랑은
심장 깊숙이 파고드는
불같은 사랑이 되었다.

끈어내지 못할 사랑
그대 보낸 마음 빗장 걸어 보지만
내 가슴은 내 마음과 상관없이
언제나 그대 기다림으로 열려 있었다.

보고싶다
미치도록 그리운
그대와 잊지 못할 내 사랑

그립다
가슴깊이 파고드는
널 향한 내 그리움
널 잊지 못한 내 사랑,,, 사랑을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 생각  (52) 2023.08.19
님은 어디에  (55) 2023.08.17
그립다 말을 할까  (51) 2023.08.14
멋진 당신 사랑합니다.  (52) 2023.08.12
사진속의 나  (52)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