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그립다 말을 할까 ♣소완섭♣ 2023. 11. 6. 16:55 그립다 말을 할까 그대 향한 그리움가을빛으로 채색을 한다.하늘은 노을빛으로억새꽃은 하햫게그리움은 붉게가을은사랑을 부른다.그립다 말을 한다보고 싶다 말을 한다.내 사랑낙엽이 지거던붉은 여명처럼 물들며 오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내리는 날엔 (133) 2023.11.17 겨울날의 사랑 (124) 2023.11.11 생각이 난다. (116) 2023.11.01 서리꽃 피는 아침 (157) 2023.10.27 네 생각이 난다. (115) 2023.10.22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눈이 내리는 날엔 겨울날의 사랑 생각이 난다. 서리꽃 피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