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겨울날의 사랑 ♣소완섭♣ 2023. 11. 11. 18:45 겨울날의 사랑 겨울날에는하얀 세상에서하얀 마음에 궁궐을 짖고하얀 사랑의 꿈을 꾼다.사랑의 꿈사랑의 달콤함 가슴에 매달려몸달아 버둥거리는겨울날의 사랑아름답게 물들어익어버린 뜨거운 사랑가슴에 새겨지는 꿈을 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을 리필한다. (131) 2023.11.23 눈이 내리는 날엔 (133) 2023.11.17 그립다 말을 할까 (109) 2023.11.06 생각이 난다. (116) 2023.11.01 서리꽃 피는 아침 (157) 2023.10.27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추억을 리필한다. 눈이 내리는 날엔 그립다 말을 할까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