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정(情) ♣소완섭♣ 2024. 1. 19. 05:33 정(情) 정이란붙이긴 쉬어도때어내긴 힘들더라.널본지 얼마인데생각할 여유도 없이정이 파고 드는건 잠깐이더라네가마음속 들어 올때처럼때어낸것 또한 순간이면 좋겠는데살며시 웃는 그대 미소산넘고 물건너 간들쉽게 때어지긴 힘들더라정을맺는건 쉬워도때어내는건 힘들어영영 못잊겠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램이 있었습니다 (74) 2024.01.28 겨울날의 사랑 (89) 2024.01.23 잊지 못한 사랑 (86) 2024.01.12 너라서 좋다. (104) 2024.01.07 님 생각 (75) 2024.01.03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바램이 있었습니다 겨울날의 사랑 잊지 못한 사랑 너라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