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겨울날의 사랑 ♣소완섭♣ 2024. 1. 23. 01:42 겨울날의 사랑 겨울날에는하얀 세상에서하얀 마음에 궁궐을 짖고하얀 사랑의 꿈을 꾼다.사랑의 꿈사랑의 달콤함 가슴에 매달려몸달아 버둥거리는겨울날의 사랑아름답게 물들어익어버린 뜨거운 사랑가슴에 새겨지는 꿈을 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이 난다. (60) 2024.02.01 바램이 있었습니다 (74) 2024.01.28 정(情) (72) 2024.01.19 잊지 못한 사랑 (86) 2024.01.12 너라서 좋다. (104) 2024.01.07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생각이 난다. 바램이 있었습니다 정(情) 잊지 못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