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바램이 있었습니다 ♣소완섭♣ 2024. 1. 28. 02:11 바램이 있었습니다 단하루만이라도내 맘을 볼 수 있는그런 가슴을 기다린것은나에겐 간절한 바램이었습니다.아침 이슬처럼영롱한 모습으로 다가와밤새 목말랐던 대지위에촉촉한 사랑글 남겨주시면그 사랑 한모금 한모금 머금고이 마음 환한 미소로 피어납니다.그리고그향기또기다려 보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간다 (85) 2024.02.04 생각이 난다. (60) 2024.02.01 겨울날의 사랑 (89) 2024.01.23 정(情) (72) 2024.01.19 잊지 못한 사랑 (86) 2024.01.12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겨울이 간다 생각이 난다. 겨울날의 사랑 정(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