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꽃바람 불던 날 ♣소완섭♣ 2024. 5. 4. 18:50 꽃바람 불던 날 봉오리 봉오리농염해지다마침내노란순정 터지던 날연분홍 꽃바람이 된다.물오른 가지 작은 숨결연두빛 소곤 거리면님의 가슴인냥봉오리 터트리는 멜로디는사랑의 꽃씨 된다.봄날그대가 주는꽃씨같은 꽃바람은 사랑이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의 마음 (56) 2024.05.13 보고 싶었다. (44) 2024.05.08 우리 사랑 (27) 2024.04.29 꽃피는 봄날 (29) 2024.04.22 봄꽃이 만발할 적 (24) 2024.04.15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부처의 마음 보고 싶었다. 우리 사랑 꽃피는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