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보고 싶었다. ♣소완섭♣ 2024. 5. 8. 01:59 보고 싶었다. 널 보러새벽길 나섰다.두견이 그리도 울던 밤애끓은 석별의 정은진달래로 피어나고그리움의 눈물은춘설이 되었다.춘설이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가 붉게 피듯이 (25) 2024.05.17 부처의 마음 (56) 2024.05.13 꽃바람 불던 날 (38) 2024.05.04 우리 사랑 (27) 2024.04.29 꽃피는 봄날 (29) 2024.04.22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장미가 붉게 피듯이 부처의 마음 꽃바람 불던 날 우리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