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봄은 천사의 길로 오더라 ♣소완섭♣ 2025. 3. 3. 16:30 봄은 천사의 길로 오더라 먼동이 트기전기도하는 마음으로그곳에 가면눈바람도시린손도꿈을 담는마음을 흔들지 못한다.그곳에 가면그대만의 사랑을바구니에 담는다.시린발버거운 굴바구니사랑 담은 가슴을얼리지 못한다.고결하고한결같은 무한 사랑을사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간다 (55) 2025.03.09 춘설이 내리다. (43) 2025.03.07 약속 했어요. (35) 2025.02.22 당신은 꽃바람 연인 (43) 2025.02.18 눈꽃을 바라보며 (62) 2025.02.13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겨울이 간다 춘설이 내리다. 약속 했어요. 당신은 꽃바람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