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기다림 ♣소완섭♣ 2025. 4. 19. 14:43 기다림 붉은 꽃잎에 안긴새벽 이슬천수 관음의 손에 안긴듯옥구슬에 가을꿈을 담는다.가을바람에찾아 온그리운 얼굴하나노을빛 추억으로살며시 다가온다.당신을잊지 못하고그리워하는것은그날 그때 처럼가을사랑에 기다리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만 쌓이네 (37) 2025.04.24 정(情) (30) 2025.04.22 통할까? (12) 2025.04.17 봄사랑 (37) 2025.04.15 봄날의 약속 (23) 2025.04.10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그리움만 쌓이네 정(情) 통할까? 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