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그리움만 쌓이네 ♣소완섭♣ 2025. 4. 24. 22:36 그리움만 쌓이네 언제까지나 그대곁에서그대 눈빛그대 미소를 보며사랑할 줄 알았는데지금은 먼곳에푸르른 하늘 흰구름 피어나듯그리움만 켜켜이 쌓이네.내가 그대라고 부르는건내안에 자리잡은 사랑인거고그대를 만나면 황홀하고그대를 보지 못하면외로움이 바둥거리는건그리움이 쌓이는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사랑 (32) 2025.04.28 꽃바람 불던 날 (41) 2025.04.26 정(情) (30) 2025.04.22 기다림 (38) 2025.04.19 통할까? (12) 2025.04.17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우리 사랑 꽃바람 불던 날 정(情)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