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꽃바람 불던 날 ♣소완섭♣ 2025. 4. 26. 19:01 꽃바람 불던 날 봉오리 봉오리농염해지다마침내노란순정 터지던 날연분홍 꽃바람이 된다.물오른 가지 작은 숨결연두빛 소곤 거리면님의 가슴인냥봉오리 터트리는 멜로디는사랑의 꽃씨 된다.봄날그대가 주는꽃씨같은 꽃바람은 사랑이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의 마음 (57) 2025.05.01 우리 사랑 (32) 2025.04.28 그리움만 쌓이네 (37) 2025.04.24 정(情) (30) 2025.04.22 기다림 (38) 2025.04.19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부처의 마음 우리 사랑 그리움만 쌓이네 정(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