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의 자리 봄은 천사의 길로 오더라 ♣소완섭♣ 2023. 3. 26. 20:09 봄은 천사의 길로 오더라 먼동이 트기전기도하는 마음으로그곳에 가면눈바람도시린손도꿈을 담는마음을 흔들지 못한다.그곳에 가면그대만의 사랑을바구니에 담는다.시린발버거운 굴바구니사랑 담은 가슴을얼리지 못한다.고결하고한결같은 무한 사랑을사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저 별까지 꿈꿔라!(Hitch your wagon to a star!) '장승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향한 연정 (87) 2023.03.30 님의 향기 더 좋으련만 (78) 2023.03.28 그리운 그 사람 (50) 2023.03.25 봄꽃이 만발할 적 (55) 2023.03.21 봄날의 애증 (48) 2023.03.18 '장승의 자리' Related Articles 그대 향한 연정 님의 향기 더 좋으련만 그리운 그 사람 봄꽃이 만발할 적